ck one summer

그 분의 크신 은혜에 감사한다 변동성이 큰 속에서도 승리를 주심은 마치 기적과 같다 당신은 삶의 작은 은총 속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경험한다 이러한 우리의 순간들이 모여 이 땅의 삶을 이루어간다 I am grateful for His great grace. Even amidst great volatility, His victory is like a miracle. You experience fulfillment and joy in life's small graces. These moments, combined, make up our lives on this earth.

기독학부모운동에 헌신하게 하소서 우리를 기독학부모로 불러주신 하나님, 머리로는 기독학부모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될 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그러나 이 일이 나 자신의 유익을 위한 일이 아니라 오직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한 일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이 일을 위해 헌신하길 다짐합니다. 나부터 기독학부모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자녀를 양육하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기독학부모로서의 삶을 전파하며 자녀교육과 학교교육 가운데 건당하게 참여하게 하옵소서. 또한 공동체를 만들어 기독학부모운동의 기틀을 마련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 몸, 재능, 달란트 등으로 이 일에 함께 동역하며 ..

(Ezekiel 37:19 하나) say to them, 'Thus says the Lord GOD: "Surely I will take the stick of Joseph, which is in the hand of Ephraim, and the tribes of Israel, his companions; and I will join them with it, with the stick of Judah, and make them one stick, and they will be one in My hand."'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하나로 연합케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의 권능이 에스겔에게 임재하시고 주의 영으로 그를 이끌어 뼈가 가득한 골짜기로 갔는데 주께서 에스겔에게 '이 뼈들이 능히 ..

모든 것이 그 분의 뜻이다 오직 순종함으로 겸손 가운데 걸어가리당신은 놀라운 은혜의 손길을 오늘도 경험하고 있다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놀라운 섭리를 경험하리

기독학부모 기도운동이 확산되게 하소서우리를 기독학부모로 불러주신 하나님, 우리가 입술로만 기독학부모라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다해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자녀의 학업과 성품, 신앙교육에 앞서 기도하는 기독학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매일 매일 우리의 자녀를 위한 기도를 돕는 기독학부모 기도문을 통하여 무릎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혼자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는 것을 넘어 함께 기도하며 교육을 품는 기도의 물꼬를 트게 하옵소서. 이 땅 가운데 기도하는 기독학부모가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교육의 회복을 위하여, 우리의 자녀들을 위하여, 이 땅의 학교와 교사, 가정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기독학부모가 많아지게 하옵소서. 바른 가치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먼저 하나님 나라와 뜻을 구하는 기독학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Ezekiel 36:26~27 정결) I will give you a new heart and put a new spirit within you; I will take the heart of stone out of your flesh and give you a heart of flesh. I will put My Spirit within you and cause you to walk in My statutes and you will keep My judgments and do them.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어 말씀을 지키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주께서 에스겔에게 '이스라엘 산들에게 예언하라'하시며 원수들이 '옛적 높은 곳이 우리의 기업이 되었도다'하고 교만히 말하였으..

(Ezekiel 35:5 황폐) “Because you have had an ancient hatred, and have shed the blood of the children of Israel by the power of the sword at the time of their calamity, when their iniquity came to an end,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한을 풀어 자유케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하여 세일산을 향하여 예언하라 하시며 그가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될 것이며 주께서 그 성읍들을 무너뜨리실 것이며 그가 주를 여호와이신 줄 알게 될 것이라 하셨다. 또한 그들이 옛날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의 환난때 칼의 위력에 이스라엘 족속을 ..

복된 한 주의 시작이다새로운 기운이 우리를 두르고있다당신은 때를 따라 베푸시는 그 은혜를 오늘도 누리고 있다우리의 부르심에 응답함으로 선을 이루어가는 자들에게 축복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