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통합
presentlee
2021. 3. 23. 08:31
그분은 우리에게 매일의 은혜를 베푸신다
당신은 그 깊은 섭리와 인도하심 가운데 있다
오직 한 길로 통합하여 나가는 것이 절실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