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극치
presentlee
2021. 5. 7. 08:28
수고로운 많을 일들 가운데서도 휴식을 주심은 우리의 영혼을 평온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당신은 온전함과 성숙을 이루어 극치에 다다르고 있다
참된 안식 가운데 영원한 것에 소망을 두는 아름다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