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선구자
presentlee
2021. 5. 14. 08:37
가끔씩 모래 바람으로 희뿌여지지만 의사당의 산책로는 고요하고 아느적하다
당신은 생명의 철학을 완성해 나가는 선구자이다
실체적 진리는 바로 우리의 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