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

presentlee 2021. 5. 14. 08:37

한 주간의 은혜에 감사하며 초여름의 열기와 함께 옷을 갈아입는다

가끔씩 모래 바람으로 희뿌여지지만 의사당의 산책로는 고요하고 아느적하다

당신은 생명의 철학을 완성해 나가는 선구자이다

실체적 진리는 바로 우리의 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