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갈

presentlee 2021. 8. 18. 08:53

은혜의 단비에 감사한다

이 땅을 적시어 주시는 것은 크신 사랑이다

당신은 빗줄기 속에서 시원함으로 해갈한다

놀라운 축복이 우리 영혼을 감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