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골짜기
presentlee
2021. 8. 24. 08:43
오늘의 새로운 은혜는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한다
당신은 이 기도의 시간에 모든 분별과 명철로 죽음의 골짜기를 건너간다
이 세대를 지나 또 다른 세대로 흘러가는 시간은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