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친교
presentlee
2021. 9. 17. 08:24

팬더믹이 우리의 만남과 친교를 소홀하게 하지 못하게 따스한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자
당신은 고난 중에서도 마음의 여유와 평안을 잃지 않고 평화를 누리고 있다
비록 내일을 알 수 없지만 늘 마지막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