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안식
presentlee
2021. 11. 12. 08:27
평안과 기쁨으로 채워주시는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당신은 한 주를 지켜주신 이에게 감사하여
주말의 쉼과 안식을 기대하며 오늘도 걷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