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망
presentlee
2021. 12. 30. 08:08
소망의 역사를 써 내려가시는 분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다
당신은 마음을 돌이키시는 분께 감사하며 이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겸손하게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 삶의 가장 큰 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