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지평
presentlee
2022. 1. 20. 08:56
우리의 지경을 넓히시는 섭리와 은혜에 감사한다
당신은 참된 평화와 마음의 안식 가운데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참 평화를 허락하시는 분께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