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서막

presentlee 2022. 2. 7. 08:51

복된 한 주가 시작되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기대한다

당신은 새벽별처럼 아름답다

이제 새역사의 서막이 열리고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