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presentlee 2022. 2. 9. 08:38

늘 은혜로 지켜주심에 감사한다

세월은 흐르고 우리는 실수를 반복한다 하여도 그 가운데 용서와 회복이 있기를

당신은 비록 슬픈일, 아픈일, 괴로운 일이 있어도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나아갈 때 희망의 빛으로 들어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