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동역자
presentlee
2022. 5. 26. 09:45
마치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 것 처럼
당신은 여러 변화의 물결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승리해나가고 있다
영원한 나라로 나아가는 길목에 있는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역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