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순리
presentlee
2022. 10. 7. 08:43
한 주간의 삶을 인도하여주신 이는 성실하신 분이시다
우리의 생활 가운데 한 발자국씩 인도하심에 감사드린다
당신은 놀라운 섭리와 은혜로 기쁨 충만하다
모든 것을 순리에 맡기며 그 손길 가운데 스스로를 내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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