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presentlee 2022. 12. 7. 08:26

새 날을 우리에게 베푸신 크신 은혜에 감사한다

모든 것이 그 분의 섭리 가운데 움직여가고 있다

당신은 소망 가운데 대강절 다시 오심을 간절히 바라본다

이제 미래를 향해 다시 나아갈 때 평안과 기쁨으로 나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