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길
presentlee
2023. 2. 2. 08:21
그분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다
우둔한 스스로의 계획을 버리고 그분을 붙들라
당신은 모든 선함과 아름다움의 충만함 가운데 새로운 계절을 꿈꾼다
오늘도 겸손하게 그 길을 걸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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