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공급
presentlee
2023. 8. 14. 08:46
늘 평안함으로 지키시는 분께서 새 한 주를 허락하셨다
오직 그 분의 손에서 참 안전을 누리리
당신은 그 손길과 은혜에 깊이 감사한다
오늘의 한 걸음을 걸으며 그 공급하심에 만족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