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나들이
presentlee
2023. 11. 17. 08:30
오늘 하루의 삶을 축복해 주시리
오랜만의 나들이 가운데 평안과 쉼을 누리리
당신은 평화의 광장 가운데 서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이 모두 은혜 안에 있음을 기억하고 겸손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