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걸음
presentlee
2023. 12. 21. 08:26
은혜의 하루에 감사한다
늘 새로운 일을 하는 것에 약간의 두려움과 설렘이 함께 하는 것 같다
당신은 그 분의 영원하신 능력을 의지하여 우리의 생각 이상을 깨닫게 된다
참된 통합의 역사는 바로 이 순간 작은 걸음으로 시작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