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생수
presentlee
2024. 4. 1. 13:41
그 거룩한 손길과 은혜를 묵상한다
그 예식에 함께하게 됨은 큰 축복이다
당신은 그 성스로운 무리와 함께 함에 기뻐하라
삶의 참된 생수의 강이 우리에게 흘러넘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