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안전지대
presentlee
2024. 7. 19. 08:28
한 주간의 모든 일들과 만나는 이들 가운데서 선하게 인도해주심에 감사한다
긴 장대비 가운데서도 안전지대로 이끌어주신 그 손길을 경험한다
당신은 모든 것을 매일 주시는 은혜로 받아들이며 자유를 경험한다
우리의 순간순간 함께하시는 분과 겸손히 동행해나가는 삶을 살아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