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걸음
presentlee
2024. 7. 31. 08:06
오랜만에 개인 날씨 속에서 나들이이다
지난 밤의 부족한 수면을 채우기에 반쯤 눈이 잠겨도 마음만은 행복하다
당신은 모든 걸음 걸음을 인도하시는 그 분의 자상함과 인자하심을 오늘도 경험한다
한국의 새로운 기상이 펼쳐지고 있는 이 순간은 우리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