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장
presentlee
2024. 11. 14. 08:24
오늘의 은총과 은혜에 감사한다
그 놀라운 섭리와 계획하심 가운데 우리 영혼은 안식을 얻는다
당신은 새로움과 능력과 힘으로 겸손하게 삶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새로운 장이 열리는 하루의 삶 가운데 기쁨과 즐거움으로 하루를 살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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