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04:23~24 지혜

(Psalm 104:23~24 지혜) Man goes out to his work And to his labor until evening. O LORD, how manifold are Your works! In wisdom You have made them all. The earth is full of Your possessions. 하나님은 지혜로 땅을 지으시고 가득 채우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하며 주는 위대하시고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시고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고 물에 자기 들보를 얹으시고 바람날개로 다니시며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고 땅의 기초를 놓으셔서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니 물이 산들 위로 솟아 올랐으나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이 도망가고 주께서 정하신 곳으로 흘러가고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시며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어 산 사이에 흐르게 하시고 산에 물을 부어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양식을 나게 하신다고 했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created the earth with wisdom and filled it. In today's text, it says, "Bless the Lord, O my soul," and it says that the Lord is great and clothed with honor and majesty, clothed with light, stretching out the heavens like a curtain, laying his beams on the waters, moving on the wings of the wind, making blazing fire his ministers, laying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so that it will never be shaken, covering it with deep waters, the waters rose above the mountains, but when he rebuked them, they fled and went to the place he had chosen, and did not return to cover the earth. He made springs gush out from the valleys, flowing between the mountains, and pouring water on the mountains, satisfying the fruit of his work, causing the plants to grow and produce food. Praise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