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양식
presentlee
2024. 11. 29. 09:09
평안의 하루이다
매일의 일용한 양식으로 채우시는 은혜에 감사한다
당신은 소망으로 충만하여 한 주의 마직막을 겸허하게 걸어간다
우리 삶에 여러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오직 그 뜻만을 이루며 살아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