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역사
presentlee
2025. 4. 2. 08:54
복되고 귀한 하루하루의 삶이 감사하다
그 분께서 모든 것을 바로 잡으리
당신은 역사의 순간에 서서 그 분의 손길을 바라보며 기쁨과 평안으로 충만하다
이 땅에 세워질 공의가 아 땅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