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명자
presentlee
2025. 4. 9. 08:45
삶의 모든 과정 과정을 지켜주시는 은혜, 은총에 감사드린다
환하게 핀 벗꽃과 같이 우리의 마음과 영혼도 평온을 누리리
당신은 끝까지 인내의 마음으로 걸어가며 진정한 성취를 이루어 드리는 사명자이다
이 놀라운 사역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고마울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