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기독교교육의 자유가 임하게 하소서

기독학부모
교육의 새로운 희망입니다
나는 기독학부모입니다
나는 교육의 희망입니다

북한에 기독교교육의 자유가 임하게 하소서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체사상과 유물론에 세뇌당하여 하나님을 부인하는 북한 땅에 종교교육의 문, 무엇보다 참 신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을 교육할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신으로 만들고, 사람을 신으로 모시는 악한 일이 중단되고, 참 신이신 하나님을 배우고, 알고, 인정하고, 섬기는 생명의 역사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모든 종교를 거부하는 그릇된 사상으로 진정한 사람됨의 길을 잃었을 뿐 아니라, 참 생명을 지닌 기독교를 거부하여 영의 길마저 잃은 북한의 자라나는 세대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인간의 유한함을 알려주고, 초월자를 향한 겸손한 순례의 길을 떠나게 하는 종교교육이 실시되게 하시되, 모양만 종교교육이 아니라 진정한 영성이 추구되는 교육이 실시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지만 종교교육이 다리가 되어 결국에는 복음이 심겨지고, 구원이 임하는 기독교 신앙이 심겨지고 풍성하게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구원의 역사가 북한의 종교교육을 통해서도 이루어지기를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독헉부모의 기도, 하나님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36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