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평안
presentlee
2020. 5. 22. 08:43
매일 매일의 은혜를 주심은 크신 은총이다
당신의 마음은 그 은혜로 한없이 감사하다
오직 소망 가운데 우리 함께 걸어가길 원한다
(고양 스타필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