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매일 주시는 은혜에 감사한다어제의 열띤 강연과 간증이 마음을 뜨겁게 한다당신은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일하시는 분을 묵상한다이 세계와 우리 개인의 삶 조차 그 분의 섭리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