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 one summer

교육에 대한 건강한 흐름이 만들어지게 하소서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질서의 하나님, 모든 것들이 제 위치에서 제 역할을 수행할 때 가장 멋있고 아름답다는 것을 창조 질서 속에서 배웠습니다. 그러나 교육이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못할 때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교육하는 학교와 교육기관이 건강한 교육철학과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교육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사람을 위하는 교육, 사람을 살리는 교육, 가르치는 교사와 배우는 학생이 함께 행복해 하는 그런 교육이 이 땅에 실현되기를 소원합니다. 학급이 교수 학습의 장으로서만 아니라 그 이상의 화목한 학급 분위기로 만들어지기를 원합니다. 집단 따돌림, 자살, 소외, 억압, 폭력과 같은 단어가 없는 학급이 되게 해 주옵소서...

(Proverbs 11:20~21 생명나무) Those who are of a perverse heart are an abomination to the Lord, But the blameless in their ways are His delight.Though they join  forces, the wicked will not go unpunished; But the posterity of the righteous will be delivered.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마음을 온전케 하사 그 자손으로 구원받게 하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지만 공평한 추는 주께서 기뻐하신다고 하며 교만이 오면 욕도 오지만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

(Proverbs 10:28~30 성산) The hope of the righteous will be gladness, But the expectation of the wicked will perish.The way of the Lord  is strength for the upright, But destruction will come to the workers of iniquity.The righteous will never be removed, But the wicked will not inhabit the earth.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소망을 주시고 산성이 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하고 미련한 자는 어미의 근심이 된다고 된다고 하며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지..

(Proverbs 9:10~11 생명)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wisdom, And the knowledge of the Holy One is understanding.For by me your days will be multiplied, And years of life will be added to you. 하나님은 주를 경외하는 주의 자녀에게 지혜와 장구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기둥을 다듬고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해 상을 갖추고 자기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하였다. 또한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Proverbs 8:14~16 공의) Counsel is mine, and sound wisdom; I am understanding, I have strength.By me kings reign, And rulers decree justice.By me princes rule, and nobles, All the judges of the earth.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지혜를 주시어 세상을 다스리게 하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하며 지혜가 길가의 높은 곳과 네거리에 서며 성문 곁에 서서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하고 '내 입은 진리를 말하고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하며 총명있..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에 드리는 기도 함께 모여 기억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나라의 큰 명절의 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지금까지 지내온 은혜를 기억하고,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실 은혜를 기대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한 곳에 모이기 위해 먼 길을 오고 가는 가족들 가운데 평안이 있게 하시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자녀를 사랑하는 가정의 문화가 대대손손 이어지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명절에 함께 모여 가정과 가문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시간을 갖게 하옵소서. 나의 신앙의 뿌리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깨달아 알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게 하옵소서. 또한 모두가 모여 기뻐하는 명절에 홀로 있거나 외로운 이 땅의 지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 가정에 하나..

친인척과 가족 간에 우애있게 하소서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목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가족을 통하여 우리에게 사랑의 기술과 훈련이 필요함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때때로 우리는 가장 사랑해야 할 가족으로부터 가장 큰 상처를 받고 그래서 미워하며 오랫동안 용서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부드러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미움의 묶임에서 우리를 자유하게 해주시고,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더 이상 우리의 삶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막아 주시기를 원합니다.또한 매일 부딪히는 식구뿐 아니라 친인척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이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해주시고 저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도..

교육에 대한 건강한 흐름이 만들어지게 하소서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질서의 하나님, 모든 것들이 제 위치에서 제 역할을 수행할 때 가장 멋있고 아름답다는 것을 창조 질서 속에서 배웠습니다. 그러나 교육이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못할 때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교육하는 학교와 교육기관이 건강한 교육철학과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교육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사람을 위하는 교육, 사람을 살리는 교육, 가르치는 교사와 배우는 학생이 함께 행복해 하는 그런 교육이 이 땅에 실현되기를 소원합니다. 학급이 교수 학습의 장으로서만 아니라 그 이상의 화목한 학급 분위기로 만들어지기를 원합니다. 집단 따돌림, 자살, 소외, 억압, 폭력과 같은 단어가 없는 학급이 되게 해 주옵소서...

'기독학부모'(통합형)의 정체성을 갖게 하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제가 '기독학부모'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능력으로 사는 부모이며, 그 능력의 은혜로 자녀에게도 주의 가르침을 지켜 행하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자녀 양육의 주인을 잃고 청지기임을 잊었던 모든 순간을 내려놓습니다. 제 마음대로 자녀 양육을 하면서 '기독'이라는 문구를 망각하고 과용하였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기독학부모'로서의 바른 정체성을 붙잡기를 원합니다. 저는 우리 아이의 '기독학부모'요 세상의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기독학부모'가 되기를 원합니다. '기독'속에서 학부모의 역할을 하고, '학부모'의 모습 속에 기독이 있도록, 신앙생활과 학업생활이 잘 연결되도록 격려하고 돌보면서 자녀의 삶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저의..

https://youtu.be/SUxAzYk9KYo?si=0YY9cxO2SKLTqhwkHouse Leadership School  리더십강의(제임스 맥그리거 번스) 제4부 거래적 리더십 □ 요약(제14-2장 행정 리더십 : 드골Ⅱ)①‘드골’의 정치력은 전통적인 정치적 제도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자기확신과 불굴의 의지라는 자신만의 자산에서 나온 것이며, 프랑스 국민과의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접촉에서 비롯된 것임(p612). 처음에 그는 자신의 인성을 완벽히 이용했는데, 후에 장군 ‘스타일’이라고 불리게 된 이러한 인성활용은 ‘도로시 피클’(Dorothy Pickles)에 의하면, “공직의 위엄이란 개념도 포함한 것이었다. 또한 장관회의를 주재하는 의장으로서, 공동체 의장으로서, 해외 방문시 국가대표로서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