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57:7~8 영혼) My heart is steadfast, O God, my heart is steadfast; I will sing and give praise. Awake, my glory! Awake, lute and harp! I will awaken the dawn.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마음을 확실하게 붙들어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라고 하며 자기 영혼이 주께로 피하며 주의 날개 그늘 아래 이 재앙이 지나가기까지 피할 것이라 했다. 또한 자신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는다고 하며 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자기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자신을 구원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실 것이라고 하며 자기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불사르는 자들 중 즉 사람의 아들들 중에 누웠는데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과 같다고 하며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길 원한다고 하고 자신의 영혼은 억울하게 웅덩이에 빠졌지만 자기 마음은 확정되었다고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firmly holds the hearts of His children. In today's text, he says, "God, be merciful to me," and his soul takes refuge in the Lord and in the shadow of His wings until this disaster passes by. He also says that he cries out to the Most High God, and that He will send from heaven and save him from the reproach of those who would devour him, and that God will send His lovingkindness and truth. He says that his soul lives among lions and lies among the burning ones, the sons of men, whose teeth are like spears and arrows. He wants the Lord to be exalted above the heavens. His soul has fallen into a pit of injustice, but his heart is set.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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