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하루하루를 잘 채워 나가다 보면 어느새 한달이 그리고 일년이 채워진다
매일 자신의 일에 즐거워하는 사람의 즐거움이랴 어떠하랴
당신의 삶 속에 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성실하게 섬겨나가는 생활은 아름다운 열매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