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여러 우여곡절 속에서도 역사는 흐르고 있다
이 시대에 실아가는 한명으로 굳건히 길을 걸어가는 자의 길이 열려지리
그대의 인내의 과정은 결국 결실로 나타내게되리
소망 가은데 앞날을 준비해 나가는 우리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