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범죄에서 자녀들을 지켜주소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 죄악이 가득함을 보시며 눈물 흘리셔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세워져야 할 청소년기의 자녀들이 세상의 가치관과 문화에 젖어들고 악한 영들에 사로잡혀 생각과 마음과 삶을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증가되는 성범죄는 그 도를 지나쳐 상상조차 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로 인해 귀한 생명들이 버림을 받고, 삶의 소망을 잃고 고통 가운데 처해 있는 청소년들과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세대를 불쌍히 여기사 고쳐주옵소서. 어둡고 혼탁한 세상의 문화 속에서 말씀으로 자신을 지켜 낼 뿐만 아니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일어나게 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