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19:130~132 사모) The entrance of Your words gives light; It gives understanding to the simple. I opened my mouth and panted, For I longed for Your commandments. Look upon me and be merciful to me, As Your custom is toward those who love Your name. 하나님은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의 자녀들로 지혜롭게 이끄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내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옵소서'라고 하며 주의 종을 보증하시어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자기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