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19:92~93 규례) Unless Your law had been my delight, I would then have perished in my affliction. I will never forget Your precepts, For by them You have given me life.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고난 중에 말씀으로 즐겁게 하사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라고 하며 자신이 연기 속의 가죽부대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했다고 하고, 교만한 자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지만 주의 계명은 신실하기 때문에 이유없이 자기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자기를 도와 주시길 구하였다. 또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