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1Chronicles 23 : 30,31

presentlee 2012. 6. 6. 10:54

 

They were also to stand every morning to thank and praise the LORD. They were to do the same in the evening and whenever burnt offerings were presented to the LORD on Sabbaths and at New Moon festivals and at appointed feasts. They were to serve before the LORD regularly in the proper number and in the way prescribed for them.

 

하나님은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다윗이 솔로몬으로 왕을 삼고 모든 방백과 제사장과 레위사람을 모았는데 레위사람은 삼만팔천으로 그 중 이만사천은 여호와의 전 사무를 보살피고 육천은 유사와 재판관이요 사천은 문지기요 사천은 다윗이 지은 악기로 여호와를 찬송하였다. 그 중 게르손 자손은 라단과 시므이며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 네사람이며 아므람의 아들들은 아론과 모세이며 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였다. 레위자손은 아론의 자손에게 수종들어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직분을 맡았다.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한다.

'성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Chronicles 25 : 7,8  (0) 2012.06.09
1Chronicles 24 : 6  (0) 2012.06.07
1Chronicles 22 : 17,18  (0) 2012.06.05
1Chronicles 21 : 26,27  (0) 2012.06.04
1Chronicles 20 : 2  (0) 201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