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built an altar to the LORD there and sacrificed burnt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He called on the LORD, and the LORD answered him with fire from heaven on the altar of burnt offering. Then the LORD spoke to the angel, and he put his sword back into its sheath.
하나님은 주의 진노를 거두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사단이 일어나 다윗을 격동해 요압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인구조사를 실시하게 하였는데 요압이 다윗에게 보고하기를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일백 십만이요 유다 중에는 사십칠만이라고 보고했는데 요압이 다윗을 밉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은 계수하지 아니하였다. 이에 하나님이 이 일을 괘씸히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다윗이 선택한 대로 여호와께서 온역을 내리셔서 죽은 자가 칠만이었다. 하나님이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시고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제사를 드렸다. 주님께 감사드린다.
'성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Chronicles 23 : 30,31 (0) | 2012.06.06 |
|---|---|
| 1Chronicles 22 : 17,18 (0) | 2012.06.05 |
| 1Chronicles 20 : 2 (0) | 2012.06.02 |
| 1Chronicles 19 : 10,11 (0) | 2012.06.02 |
| 1Chronicles 18 : 5,6 (0) | 2012.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