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

presentlee 2021. 3. 6. 12:02

아 그 분의 은혜에 감사한다

살아 숨쉬는 우리들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다

당신은 깃털과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창공을 날아간다

자 이제 우리 또 자리를 박차고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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