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비가 내리는 금요일 아침의 여유로움은 우리의 마음에 평안함을 가져다준다
비록 완벽하진 않았지만 의미있는 토론은 공화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 되었으리라
당신은 임진강의 유유한 흐름 속에서 하나되는 한반도를 꿈꾸는 자이다
이어진 철도를 타고 광활한 대륙으로 달려갈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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