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2Chronicles 2 : 4

presentlee 2012. 6. 15. 21:42

Now I am about to build a temple for the Name of the LORD my God and to dedicate it to him for burning fragrant incense before him, for setting out the consecrated bread regularly, and for making burnt offerings every morning and evening and on Sabbaths and New Moons and at the appointed feasts of the LORD our God. This is a lasting ordinance for Israel.

하나님은 온 땅과 하늘에 충만하신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과 자기 권영을 위하여 궁궐 건축하기를 결심하고 두로왕 후람에게 사람을 보내어 자신에게 백향목과 금, 은, 동, 철, 돌과 나무를 다루며 청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로 일을 잘 하는 자를 보내어달라고 요청하며 하나님께서 모든 신보다 크신 분이시며 하늘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남지 못하며 단지 그 앞에서 분향하고 안식일과 초하루와 여호와의 절기에 조석으로 번제를 드리려 한다고 말하였다. 주를 위해 일할 때에 일군을 불러 모으시는 주의 행사를 찬양한다.

 

 


'성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Chronicles 4 : 4,5  (0) 2012.06.18
2Chronicles 3 : 8,9  (0) 2012.06.17
2Chronicles 1 : 5,6  (0) 2012.06.14
1Chronicles 29 : 17  (0) 2012.06.13
1Chronicles 28 : 20  (0) 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