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the bronze altar that Bezalel son of Uri, the son of Hur, had made was in Gibeon in front of the tabernacle of the LORD; so Solomon and the assembly inquired of him there. Solomon went up to the bronze altar before the LORD in the Tent of Meeting and offered a thousand burnt offerings on it.
하나님은 지혜와 지식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솔로몬이 천부장, 백부장, 재판장, 방백, 족장들과 함께 기브온 산당으로 가 브살렐이 지은 놋단 위에서 일천번제를 드렸다. 이 밤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무엇을 하여줄지 묻자 티끌같이 많은 사람을 재판할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을 더하여 주실 것을 구하였다. 이에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그에게 지혜와 지식 뿐만 아니라 부와 재물과 존영도 주었다. 솔로몬의 병거는 일천 사백이며 마병이 일만 이천이요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에서 내어 올렸다. 솔로몬에게 지혜와 지식을 부으신 주른 찬양하여 그 축복을 받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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