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시편 68~73편

presentlee 2021. 10. 20. 19:29

시편 68~73편

(68:4)Sing to God, sing praises to His name; Extol Him who rides on the clouds, By His name YAH, And rejoice before Him.

68장에서는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이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간다고 하시며 연기가 불려가듯이 그들을 몰아내 주시길 구하였다. 또한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 할 것이라고 하며 하나님을 노래하고 그 이름을 찬양하며 그 앞에서 뛰놀라고 하셨다. 또한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며 고독한 자들을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형통케 하시는 분이리고 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행진하셨을 때에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하나님 앞에서 떨어지고 시내산이 진동하였다고 했다.


(69:29)But I am poor and sorrowful; Let Your salvation, O God, set me up on high.

69장에서는 하나님께 물들이 그 영혼까지 흘러 들어왔기 때문에 자신을 구원하여 주시길 구하며 자신은 설 곳이 없고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갔기 때문에 큰 물이 자기에게 넘친다고 하였다. 또한, 자신이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목이 마르고 자기 하나님을 바라여 눈이 쇠하였다고 하며 까닭없이 자기를 미워하는 자가 자기 머리털보다 많고 부당하게 자기 원수가 되어 끊으려 하는 자가 강하여 자기가 빼앗지 않은 것도 물어주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 구하여 자기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시길 구하며 욕을 당치 말게 해 주시길 구하였다.


(70:5)But I am poor and needy; Make haste to me, O God! Your are my help and my deliverer; O LORD, do noy delay.

70장에서 하나님께서 건지시고 도우시기를 구하며 자기 영혼을 찾는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하며 뒤로 물러나 수모를 당하게 하시기를 구하고 아하 아하 하는 자들이 자기 수치로 말미암아 뒤로 물러가게 하시기를 구하였다. 또한,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여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시길 구하며 자기는 가난하고 궁핍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속히 임하시기를 구하고 주님은 나의 도움이시며 자신을 건지시는 이시기 때문에 지체치 마시길 구하였다.


(71:6)By You I have been upheld from birth; You are He who took me out of my mother's womb. My praise shall be continually of You.

71장에서는 여호와께 피하오니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길 구하며, 주의 의로 자기를 건지시고 풀어 주시며 구원해 주시길 구하고 주께서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시길 구하였다. 또한, 하나님께서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시길 구하며 주님은 자기의 소망이시고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며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다고 했다. 또한, 자신은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와 같이 되었지만 주는 견고한 피난처가 되신다고 하며 주를 찬송함과 영광 돌림이 입에 가득하길 구하였다. 또한 늙을 때에 자기를 버리지 마시길 구하였다.
(72:17)His name shall endure forever; His name shall continue as long as the sun. And men shall be blessed in Him; All nations shall call Him blessed.

72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시길 구하며 왕이 공의로 재판하며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게 하시길 구하였다. 또한 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고 작은 산들도 그리하고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고 압박하는 자를 꺾어 주시길 구하였다. 또한, 그가 벤 풀 위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같이 내리며 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다할 때까지 이르며 그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며 원수들이 티끌을 핥으며 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조공을 바칠 것이라 했다.


(73:21~23)If I had said, "I will speak thus," Behold, I would have been untrue to the generation of Your children. When I thought how to understand this, It was too painful for me Until I went into the sanctuary of God; Then I understood their end.

73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참으로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자기는 거의 넘어질 뻔하고 그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다고 하며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악인은 죽을 때 고통도 없고 강건하며 사람들이 당하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없다고 하며 그러므로 교만이 그들의 목걸이이며 강포가 그들의 옷이고 그들의 눈은 솟아나고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많으며 능욕하며 악하게 말하며 그 혀가 땅에 두루다니며 하나님이 어찌 자신들의 죄를 알랴?고 하고 재물이 더욱 불어났기 때문에 자기가 마음을 깨끗케 한 것이 헛되도다고 생각했는데 주의 성소에 들어갈 때 그들의 종말을 알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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