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presentlee 2022. 1. 21. 08:34

한 주간을 지켜주시는 은혜에 감사한다

평안함과 기쁜 마음으로 주말의 휴식을 기대한다

당신은 참 기쁨의 의미를 깨닫고 인생의 절망과 고통과 어려움 가운데에서 피어나는 새싹을 바라보고 있다

작은 생명도 귀중히 여기는 우리의 마음은 참 가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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