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presentlee 2022. 4. 20. 08:37

오늘도 하루를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늘 평강과 소망이 가득한 나날이다

당신은 기뻐하며 그 날을 고대하고 있다

그 때까지 우리는 그 십자가를 함께 지고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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