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Asa heard these words and the prophecy of Azariah son of Oded the prophet, he took courage. He removed the detestable idols from the whole land of Judah and Benjamin and from the towns he had captured in the hills of Ephraim. He repaired the altar of the LORD that was in front of the portico of the LORD's temple.
하나님은 전심으로 자기를 찾는 자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아사랴가 아사에게 열국 백성이 크게 요란하고 사람의 출입이 평안치 못하매 피차 상한바 되었으나 강하게 하고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고 하시며 아사의 행위에 상급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실 때에 아사가 모든 가증한 물건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제하고 여호와의 낭실 앞에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고 소 칠백과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다. 또한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니 아사 왕 삼십오년까지 전쟁이 없었다. 주를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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