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presentlee 2022. 4. 29. 19:34




아기자기 조약돌 바닷가 어린아이와 같이 뛰어놀고 시프다

높은 산 허리에 둘린 구름과 같이 정상으로 가는 여정은 쉽지만은 않으리

당신은 그 때마다 소나무 곁에 앉아 어렸을 적 추억을 떠올리여 잠시 쉬어도 좋다

큰 심호흡을 하고 멀리 바다를 바라보면 수평선 너머의 아득한 꿈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구  (0) 2022.05.03
흥미  (0) 2022.05.02
감사  (0) 2022.04.29
리더  (0) 2022.04.28
행복  (0)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