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오늘도 평강 주님에 감사한다기쁨과 소망이 가득한 하루 잔잔한 음악이 흐른다당신은 하늘의 섭리와 은혜 안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창조의 과정을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진리와 빛의 길로 나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