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presentlee 2022. 10. 14. 08:32

늘 평안한 은혜로 지켜주심 감사한다

주말 역시 바쁘겠지만 휴식과 안식 허락할 줄 믿는다

당신은 참된 소망과 기쁨 가운데 오늘도 회복의 발걸음을 옮겨놓는다

우리가 계획하는 것과는 다른 인생의 길은 그 분은 알고 계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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